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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마눌님이랑 진짜 털나고 처음으로 해외여행이라는거를 한번 다녀왔다.
존내 고심끝에 태국의 휴양지 푸껫으로 행선지를 정하고 검색질을 했다.
싸구려 패키지를 찾기위해 온갖 여행사를 전전긍긍 하면서 약 보름여를 삽질한결과
하나 얻었다.
친구가 그놈 와잎의 친구에게서 직원용 패키지를 싸게구입할수있도록 압력을 넣어서
푸껫 3박4일 여행권을 Get했다.

암튼 우여곡절 끝에 인천공항으로 향했다.

사실대로 야그하자면 뱅기를 처음타보는거라(ㅋㅋ) 조금 겁이났다. 아니 사실 무쟈게 겁이났다.
마침 우리가 타기로한 뱅기는 알고보니 여행사에서 전세낸 전세기였는데 항공사가
무슨 '스카이스타'라는 듣보잡 항공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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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설하고 나와 와잎 자리를 배정받았는데 왼쪽 날개부분 자리였다.
전세기는 약 150명정도가 타는것 같았는데 이건 내부가 마치 부산행 완행열차를 탄 모습이었다.
이륙할때 좌석을 앞으로 당기고 안전벨트를 메야하는데 뒤로 젖혀진 좌석은 당겨놓으면
맥빠진 것처럼 뒤로 스르륵 밀리고 오로지 나의 강한 척추힘으로 버텼고 안전벨트는
존내 나같은 덩치큰 넘들은 어떻게하라고 최대한 풀었는데 숨도 못 쉴정도로 빡빡해서 아주
압박붕대를 감고있는 느낌이었다. ㅅㅍ

이륙을 하는데 -ㅇ- .............

이건 뭐 비행기가 작아서 그런지 놀이기구 같았다. 똑바로 올라가지도 못하는것같고
심장은 요기 밑에 있는데 몸은 조기 위로가는 그런느낌...
중력으로부터의 약간의 해방(?)은 나름 재미있는 것이었다.
여러번의 뱅기탑승의 기회가 있었지만 요리조리 피하다가 결국에는 이번에 타게되었는데
이륙당시의 느낌은... '음,뭐 타볼만한데.ㄲㄲ'였다.

하지만...인천<->푸켓 직항인 그 슥하이슷하 항공은 초저가 항공사로 잘만잡으면 서울서 부산 간
KTX 님보다도 저렴하게 여행을 할수있는 달구지 항공사로서 제공해주는 기내식은 가히 압권이었다.
태국쌀로 만들어진 밥과 "쎄우밥,쏘코기밥" 외치면서 우리는 이런 저렴한 항공에서도 두가지나 되는
다양한 메뉴를 준비하였고 한국손님이 전부인데 입맛에도 전혀 안맞게 일부러 만들어놓은 그 놀라운
음식 조리실력과 중간중간에 주는 탄산이 다 빠진 탄산음료, 그리고 커피콩으로 만들었는지 아니면 커피향을
 함유한 비누를 풀어서 만들었는지 모를 모호한 맛의 커피...압권이었다.
그리고 그들이 자신있게 권하는 원조 킹왕짱 태국산 '싱하' 캔맥주는 실소를 머금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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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한때 온라인 음지를 들쑤시고 다니던 이자슥이 생각이 나는건 나뿐일까?ㅋㄷㅋㄷ

암튼 그것들을 좁디좁은 좌석에서 쳐먹고 있다보면 가끔씩 날아오는 향긋한 냄새가 있었으니
그건바로 우리 옆자리가 '뒷간' 이었던것이었다. 뒷간이 두개밖에 없어서 자슥들이 한시도 쉬지않고
들락날락거리는데 이건뭐 ... 암튼 어차피 날개 옆이라 엔진소리가 '웅웅웅' 거리는데 옆에있는
사람끼리 서로 들리지 않을정도로 크게났고 거기다가 뒷간에서 볼일 다보고 물내리면 나는소리가
이건또 청천벽력같은 소리가 나는데 가관이었다.

이렇게 6시간20분을 비행해야 한다니 뱅기를 처음타보는 조낸 서울촌뜨기 알꼴이한테는
정말 문화적 충격이자 육체적 공포 그 자체였다. 그리고 가끔 터뷸런스를 만나면 기체가 흔들리는데
이건뭐 일부러 밖에서 흔들지 않고서야 암튼 각오는 했는데 생각보다 좀 더 무서웠다.
사실 소문으로는 대한민국 항공사인 '한성항공'의 서울-제주간 항공기가 가장 무섭다고들 하는데
그건 헛소문인것 같았다. 내가 생각할때는 이륙할때 졸래 스팀팩먹이고 빠워를 끌어모아서 구름위
중간권까지 (아닌가?) 뱅기를 올려놓아야 목적지까지 잘 날아갈수있는데 이 뱅기는 그 빠워가 많이
모질라서 더 높이 못 올라가고 구름속을 뚫고다니는것 같았다. 그런거보면 기장아저씌가 존내 모범
운전수인것 같기도 했다.

얼굴 검으신 양반이 등치도 나보다 더크고 목소리도 마치 담배를 한꺼번에 열댓까치 연타로 피고난뒤
처음 내뱉을때 나오는 그런 목소리였고 살짝 한번 웃어주는 포스가 마치 'ㅆㅂ 나도 내 운전실력을 못믿겠어"
그런 것 같았다.공포를 마음속에 가지고 있으니 배는 자꾸 아파지는데 뒷간은 문전성시고 자리는 좁고
억지로 먹다만 쏘코기밥은 목구녕까지 올라오려하고 거기다가 한번씩 터지는 터뷸런스씨는 나를
6시간여동안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넣기에 충분했다.

그렇게 휘청거리면서 5시간여를 비행하니 방송이 나왔다.
기장이 하는 말 "45분뒤에 내릴테니 준비해라.그리고 푸껫은 지금 우기라 날씨가 별로 좋지않다. 행운을
빌어달라!"   ㅡ.,ㅡ;;

"아씌 뭔가 더 재미있는 일들이 아직도 준비되어있겠구먼.. ㅋㅋ" 라는 생각이 나의 뇌리를 스쳤다.
글고 서울에 장모님께 잠시 맡겨두고온 우리 얼라가 너무너무 보고싶어졌다.

조금 지나서 온통 구름으로 뒤덮인 푸껫의 상공에 들어왔다.
예상대로 덜덜덜덜 덜덜덜덜 덜덜덜덜
오옷!! 근데 신기한걸 봤다. 서빙하던 스튜어디스랑 스튜어드들이 전부 어디로 숨더니만
안전벨트를 메고 고개를 푹 숙이고 있는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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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그것이다! 갸들도 무서운 것이었다. ㅡㅜ

나는 더욱더 힘을주었다.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와잎의 손을 꼬옥잡았다.
'절대 혼자가지않을게 흐흐'

암튼 방송이 나오고 분명히 내릴 시간이 되었는데 비행기는 빙빙 돌면서 고도를 낮추다가는
다시 급상승하고를 되풀이하면서 시간을 끌고있었다.
분명히 그것이다. 내가 판단하기에는 공항을 못찾고있는것 같았다.ㅋㅋ 웃기게 들리겠지만
그렇지 않고서야 내리려고 하강하다가 갑자기 급상승하고 빙빙 돌고 여기기웃 저기기웃
거리는게 딱 그꼴이었다.
오줌이 찔끔찔끔 나왔다. 타고있는 승객중에 돌 정도되는 아가가 있었는데 안울수가 없었다.
정말 잠시도 쉬지않고 앵앵거리며 울었다.
옛 고사에 나오는데 전쟁중에 적국의 병사들에게 아가의 울음소리를 계속 들려주어 겁을먹게했다는
이야기가 갑자기 떠올랐다. 정말 딱 그거였다.아가의 울음소리 비행기의 굉음, 승객들의 '어''어'하는
겁에찬 탄성은 정말 클라이막스를 방불케했다.
나는 속으로 기도했다.'주님 살려만 돌려보내주시면 재산의...*&^%' ㅋㅋ 생각해보니 재산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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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절망으로 머리를 깊숙히 파뭍으며 눈을감고 기도했다.
그 와중에 사람들이 소리쳤다.'잘 잡어~' 이제 끝이다.

-------오늘은 더이상 못쓰겠다. 할일이 밀려있는데 내일이나 나중에 또 시간나면 써야겠다
이번 푸껫에서 사진은 정말 많이 찍었다.조금씩 올려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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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화이트헤드| 2008/05/28 15:1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재밌게 읽었습니다.
저가 항공이용에 망설이는 분들도 많고 궁금한 점도 있었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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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전... 양재천에 얼라랑 와잎이랑 주말에 나들이나갔다가 조올라 피터지게 싸우고있어서 한방 찍었다.

까치쉐리 비암이를 절라게 가지고 놀면서 끝내는 잡아먹드라.

그래도 쎈척하면서 비암이가 뎀비는데..그래도 비암이는 비암이구먼.

암튼 요즘 포스팅을 욜라게 하기싫어서 안하고있다가 다시 시작하려는 마음에 하나 올린다.

이 사진은 SLR클럽인가 뭐시기에도 올렸었는데 1면도 안보내주고 나쁜노무시키들 ㅉㅉ

벗은사진 올리면 빨간리본달아서 로긴하게 만들고 이런 사진은 그냥 묻어버리고 ㅜㅜ

암튼 비암이 삼가 고비암의 명복을 빈다 -_-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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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사옥이 이전을했는데 산자락이라 그런지 주변에 음식점이 없다.

면옥집이 하나있는데 몇번 먹을때까지는 먹을만 했는데 조미료천국의 맛이 먹으면 먹을수록 정말 개~구리다.

그래서 고심하고 오랜기간 네고 끝에 와이프님께 하루에 4,000원씩을 지불하고 도시락을 싸다닐 수 있게되었다.

근데 띠리리~ 내가 사람을 너무 믿었나?? 1달치 밥값을 먼저 지불하라는 청천벽력같은 통지를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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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절했다. 한달 용돈이 15만원에서 한달치 밥값 8만원을 먼저 지불하면... ㅆㅂ 이건뭐

나는 풍족하지 못한 대한민국 평범가장 아니 사실 조올라 빈곤한 30대 유부남이다.

하루가 마치 곡예를 하는 것같다. 월 15만원의 용돈으로 근근히 버텨왔었는데 그중 8만원의 식대를

그것도 완납을 하고나면 7만원이 남는데 이걸로 술도사먹고 당구도 치고 까까도 사먹어야 하는

비극적인 통지가 아닐 수 없는것이다. 그래도 지금까지는 당구를 조금 잘쳐서 있는 종잣돈으로 진짜 모험을 걸어

여러 친구와 직원들의 주머니를 털어 근근히 연명을 해왔는데 이제는 당구도 칠수가 없는 형편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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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작년.. 비자금으로 사용되던 이블로그를 이용해서 벌어들이던 애드센스 수익금도 발각이나서

모두 몰수당하고 우편물 도착지도 집으로 바뀌었기 때문에 정말 알. 그. 지. 상태이다.

언제나 느끼는거지만 머니머니해도 머니가최고다. 돈이 없으면 친구도 못만나고 하고싶은것도 못하고

그러다보면 자신감도 없어지고 패배주의에 빠져서 인생살이가 고달퍼진다.

요즘 친구들을 만나면 언제나 얻어먹는다. (의례껏) 어떤 친구들은 차비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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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남자는 말이다. 노세노세 젊어노세도 좋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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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기전에 자신을 든든하게 뒷 받침해줄 머니를 두둑하게

모아 놓아야 한다. 그래야 임자만나고 나서도 허리좀 펴고 살 수 있는것 같다.

허.허.참.....              인생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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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leeusin| 2008/03/10 17:26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맞습니다.ㅎㅎㅎ
남자는 돈! 이지요..ㅜㅜ)

이것저것 다하고 살고 싶지만.. 결국 다 돈이 필요해서 포기.
언제쯤 이런걱정없이 살까요?
BlogIcon 여름날| 2008/04/08 16:3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애드센스까지 걸리셨다니 ㅠㅠ;;;;
BlogIcon 도와줘 SOS| 2008/05/01 21:25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ㅎㅎㅎ 첫번째 강아지 사진을 보고 포스를 느꼈어요!!!!

역시 돈이 최곤가요/?
중간중간 사진들이 너무 재미있어서 글들이 처음에는 눈에 안들어왔는데요.
정말 재미있네요^^ 그리고 공감가는 글들이 많아서 넘 웃었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오대리| 2008/05/09 10:25 | PERMALINK | EDIT/DEL | REPLY
흠 그걸 버티는 황보씨 대단해용~^^
와이프가 그러는것도,,
자기도 안쓰고,,
가족을 위하는 걸꺼여여

그래도 그것을 지켜 나가는 황보씨,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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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登山)을 가려한다.

몸이 내 몸이 아닌 것 처럼 퉁퉁 불어있다.
우리 딸래미를 낳고 모유수유하는 와이프를 따라 종나게 쳐먹었더니
9개월만에 18Kg이 쪄부렀다.

이건 뭐 뒤에서 잘못보면 곰이 굴러다니는 것 같다.
어제 윗층에서 다른 직원이 사진을 찍어서 나에게 전송해줬는데 지나가던 과장님이
그 사진을 보면서 하는말이 "투덜이 북극곰같군 ㅋㅋ" 그러고 지나가버렸다.

ㅆㅂ 종내 충격받아서 어제부터 다이어트하기로 했었다.
퇴근하고 집에 가보니 왠걸 와이프가 핏짜헛에서 '통새우 치즈바이트 세트'라는 무시무시한 핏짜를
시켜놓고 기다리고 있더구먼 ㅋㅋ

어케했냐고?? 물어뭐해 다 먹어치웠지..무슨 바베큐 윙이랑 너겟, 그리고 샐러드 어쩌구 온 것 까지 전부
싸그리 쪽 쪽 다 퍼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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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말...맛이 있긴 있었지만 그 엄청난 칼로리를 계산해보니 답이 안 나왔다.

이런 전차로 긴급 결론을 내렸다.  운동만이 살길이다!!

그래서 생각해 낸 것이 바로 등산(登山).
회사가 바로 북한산 밑둥이에 있기 땜시롱.등산이 용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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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회사에서 내일 등산(登山)을 가기로 했는데..

나에게 적절한 코스를 물색해 볼 예정이다.
182cm 90kg의 몸뚱아리를 이끌고 근 10여년동안 단 한번도 안해본 운동을 하려하니
두근거린다. 그리고 약간의 고소공포증도 갖고있는데...

다녀와서 다시 포스팅을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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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 건강을 위해 운동을하자. 기름기 많은 음식들과 인스턴트 음식으로 장기를 썩게만들지말구
깨끗한 공기와 유산소 운동으로 체내 혈액속의 드러운 산소를 교체해주고 이산화탄소도 좀 배출해주고
암튼 산행을 하자.

30대 중반을 바라보는 나이에 이뭐병 쓰잘데기없는 소리냐?라고 지껄이지만 말구 몸을 돌보잔 말이다.
내 친구넘은 얼마전 담바꾸를 하도 펴대서 설암판정을 받고 혀를 2센티나 도려냈다.

대한민국의 IT 관련업계 종사자 들이여~ 컴앞에 앉아서 복부에 햄만 만들어 주지말구 몸 좀 돌보자.

담배도 끊고 술도 줄이고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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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포스트는 순전히 우리회사 자랑이므로 배아퍼 한다거나 욕할 넘들은 일찌감치 창닫고 가라~
 

회사 사옥이 이전을 했다.

강남..선릉..테헤란로..라는 사람많고 빌딩 많고 욜라리 교통 복잡한 지역에서 벗어나

증말 한적하고 공기좋고 그런곳으로 사옥이 이전을 했다.

뭐 직원이래봐야 얼마 없지만 옮긴 사옥에 나름 만족한다. 아니 대만족이다. 그러니 자랑을 하지 ㅋㅋ.
 
새롭게 준비하는 웹서비스 기획 스토리보드가 술술맹기러진다.

오늘은 옥상에가서 쌓인눈을 뭉쳐서 눈사람도 만들었다.

아직도 눈앞에는 하얗게 눈덮인 산...그리고 하늘... ㅋㅋ

우리 회사의 위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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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는 봤나? 독박골이라고 ㅋㅋ.

구기터널을 나와서 불광역쪽으로 진행하다가 좌측편에 있는 아주 산중 암자같은 위치에 있다.

물론 눈 앞에는 북한산 애기봉이 바로 보이고 회사 바로 뒷편에는 혜안사라는 절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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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서 바라본 건물 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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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바라본 건물 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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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로 올라가는 건물 내벽이다. 무슨 경화콘크리튼가 뭐로 만들었다고 한다.
사실 조금 놀랐다. 처음 회사에 왔을때는 갤러리라고 착각할 만큼 내부가 디자인 되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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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내려다본 내부모습.,
4층,5층은 복층으로 되어있다.이 사진은 복층5층에서 찍은 사진이다.
그리고 왼쪽편은 바로 내자리... 문 옆이라 좀 춥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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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 모습이다. 이사 들어오는 날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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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기는 탕비실.. 사실 좀 우리집보다 좋다. 트롬 세탁기까지 후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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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내가 가장 좋아하는 층마다 두개씩 있는 화장실 겸 샤워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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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들 중 우리층 소 회의실에 딸린 원목깔린 화장실이 제일 좋다.
나무냄새도 좀 나고 응응 냄새도 환기도 잘되고 암튼 화장실이 킹왕짱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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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앞에 보이는 북한산 전경..참고로 위젯 개발팀 과장님 도촬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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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은 사무실중 제일 멋있게 생겼지만 알고보면 킹왕짱 핵심 써버실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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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층 5층 경영지원 팀의 모습. 위에서 감시하기 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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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옥상이다. 우리보다 높은 건물이 없기에 직사광선이 내리쬔다.
오늘은 눈이 한가득 쌓여서 눈사람도 만들고 눈싸움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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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찍은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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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에 보이는 북한산..

정말 공기도 좋고 일하기 좋다.
이정도 회사라면 어느 누구나 자랑하고 싶을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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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하나.. 단점이 있다면 밥먹을만한 곳이 없다.
탕비실은 있지만 앞에 면옥집이 하나있고 다른곳은 없다.



ㅜㅜ 요즘 몇일째 짱께만 시켜먹고있다. 아침마다 설사를 좍 좍 좍.
또 짱께값은 왜이렇게 올라서 짱게 한그릇에 4000원 볶음밥 5000원 (이건 선릉에 있을때보다 더 비싸다)



--결론--을 내리자면 ㅆㅂ 전부 다 좋은것만은 아니다.
나같이 먹을거에 목숨거는 새기들은 정말 스트레스 받는다. 회사 앞에있던 '소백'이라는 콩나물 국밥집이
생각난다. 술먹고 속쓰릴때 존니 해장에 딱이고 인심이 후해서 밥좀 더주세연...그러면 한그릇을 더주곤
했는데.. 아놔 그렇다고 마눌님께 도시락 싸달라고 할수도 없고. 암튼 먹을거 풍부한데 있는 쉐리들..

복받은줄 알아라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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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여름날| 2008/02/26 15:3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와 이사간 사옥 정말 멋지네요 +_+b
BlogIcon 김Su| 2008/02/26 16:3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우왕~완전 부러워요~~ㅠㅠ)=b
강남만 벗어나면 확실히 저런데 구하는게 쉬운거같애요..

하늘사장님한테 이사가자고 졸라야지..ㅋㅋㅋ
ㅠㅠ| 2008/03/05 13:2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완전 부럽네여,, 오대립니다
--

완전~

부럽삼^^

잘 지내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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